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로스 해킹이란
데이터를 통해 가설을 검증하고 개선하고 지표를 개선하는 작업일 것입니다.

우리의 그로스해킹은 좀 다릅니다.

OMTM (지표 설정) - CAC / ROAS / LTV / ROI / 등등 상황에 맞는 지표 설정, AARRR

데이터를 보고 개선하고 적용하고 성과를 내는 것. ROAS만 중요한 지표일까요? ROI를 개선해야할까요?
상황마다 개선해야 하는 지표는 다르며 사업 특성에 맞는 지표를 설정합니다.

PMF - Product Market Fit (제품-시장 궁합도)

제품까지도 고려합니다. 따라서 내부 직원처럼 제품에 대한 제안도 드리죠.

'내 것' 처럼 일 한다는 것. 즉 '나=광고주'의 상황은 제각각 다르기에 어떤 데이터를 써야 하는지 상황에 맞는 분석과 진단을 합니다.
그 진단을 통해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점점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는 파트너, 플래너 입니다.

커뮤니케이션 태도, 무엇보다도 주어진 일 뿐만 아니라 성장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는 직원
즉, 우리의 그로스 해킹은 말그대로 성장에 초점이 되어 있으며, 그 성장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동원합니다.

만남 - 계정 권한 이양 및 분석 - 목표를 이루기 위한 예산 설정, 데일리 리포트, 위클리 리포트, 먼슬리 리포트,
이런 형식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 위한 고민을 합니다.

CRM 마케팅, 온사이트 마케팅, 신규 매체 제안 및 실행, 무엇보다도 빠른 피드백,
광고주가 업무가 끝난 순간에도, 앰비션플래너 머릿속엔 어떻게 하면 성과가 나아질 지, 이 생각 뿐입니다.